※ 이 글은 글쓴이의 주관에 따라 작성한 글이며, '삼성' 혹은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의 공식적인 입장은 전혀 포함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상반기에 합격하신 회원분들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그리고 하반기에 면접 보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짝짝짝~!!!

기회가 닿아 이번 하반기에도 면접관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마음에 여유가 생겼는지 면접 내내 조금이라도 더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마구마구 생기더라구요.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예비 후배들을 보니 반가운 마음도 있었고, 나도 저랬었나 싶기도 하더군요.


상반기때 포스팅했던 글에서 그리 다른 이야기를 적을 건 아니지만, 그래도 후기 몇자 적으면 좋을 것 같아 포스팅 해봅니다.

2012/01/24 - [develop] -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면접관 후기

 

공모전이 아니라 기술면접인데...

상반기 면접 후기때 포스팅한 글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하반기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개발보다는 기획에 너무 치중한 모습이 많았다는 점인데요, 상품성도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멤버십 면접은 절대로 소프트웨어 공모전이 아니거든요.

"제가 만든 앱은 xxxx 와 관련된 자료와 xxxx 에 대한 것들을 사용자가 알기 쉽고 보기 쉽게 디자인하여 xxxx 하게 만들었습니다"

라고 하지만, 실제로 들여다보면 DB화한 data를 불러다 list 해주는 것이 전부인 앱을 작품으로 가져온 경우가 대표적인데요. 이런 경우에 제가 질문을 드립니다.

"본인이 기술적으로 구현하신 부분이 무엇입니까"

돌아오는 대답은 보통 '편리한 UI', '풍부한 자료', '마켓에서 다운로드 횟수가 xxx회'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앱 자체만으로 본다면 뛰어나고, 공모전 수상작이거나 이미 마켓에 공개중인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개발자로서 어떤 역량을 발휘한 작품인가' 하는 것에 스스로 의문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면접자분들이 착각하시는 것이 그 점 입니다. 작품의 호응도를 자신의 개발실력과 혼동하는 것...

오히려 어떤 때는 이런 말씀도 드립니다.

"이 작품 말고, 예전에 만들어보셨다던 그걸 가져오셨더라면 좀 더 어필되지 않았을까요"

 

극단적 비유 무리수

자극을 좀 드리기 위해서 극단적인 비유를 들어보겠습니다.

한때 이경규씨의 꼬꼬면이 유행했던 적이 있죠. 지금은 한물 갔다고 하지만, 그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요리대회에서 꼬꼬면이 인정받은 이유는 결과물을 위한 반복적인 연구와 노력에 대한 평가가 컸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생각해서는 닭 고은 물에 고추 좀 썰어넣고 면 넣고 끓은 것일 뿐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100년된 산삼과 비싼 캐비어를 사다가 넣어 끓여서 화려한 그릇에 담았다고 해서 1등을 했을까요?

전자의 경우는 깨알같은 노력이 있었지만, 후자는 겉만 화려할 뿐 정작 한 것이라곤 물 넣고 끓인 것 밖에 없습니다.

 

노력을 엉뚱한 곳에 낭비하지마세요

"디자인은 xxx의 도움을 받았고, ooo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xxxx 관련 데이터들을 모아놓은 것들을 list up 하였습니다"

"디자인 빼고, 라이브러리 빼고, 데이터 빼고, 직접 개발하거나 구현하신건 뭔가요?"

"list up...입니다"

 

물론 이러한 부분도 상품성을 고려할때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기술면접에서는 까도까도 면접자를 알 수 없게 하는 양파껍데기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실력이 아예 없는 분이야 어떻게 하든 떨어지시겠지만, 좋은 실력을 가졌으면서도 그것은 엉뚱한 곳에 다 허비해버리고 정작 중요한 부분은 소홀히 하여 평가를 좋지 않게 받는다면, 정말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이런 분들이 적지 않아서 정말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앱 작품에 회의적입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이 아이폰 진영을 누르기 힘든 것 중의 하나도 앱 생태계입니다. 그만큼 앱은 정말 정말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이번에는 상반기때보다 앱을 작품으로 가져온 분이 더 많은 것 같더군요.

하지만 저는 상당히 회의적이었습니다. 비개발자들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앱 개발환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앱으로 개발능력을 평가받기는 너무나 부족하거나 불리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상당수의 앱들은 개발보다는 기획이나 디자인에 훨씬 많은 노력이 들어가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DB화된 데이터와 UI, 디자인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보편적인 앱만으로 프로그래머로서의 개발능력을 평가하긴 너무 어렵습니다. 만약 앱 작품을 내겠다고 한다면 DB, UI 말고 좀 더 기술적인 구현부분을 필요로 하는 앱을 개발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혹은 기술적인 구현부분을 추가하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당신을 보여주세요

물론 합격/불합격을 하신 분들에게는 적지 않은 운빨(?)도 분명 필요합니다. 상반기에 합격한 회원중에는 제가 점수를 낮게 줬음에도 다른 면접관에게 점수를 잘 받아서인지 합격한 사람도 있었으니까요. 만약 저 같은 면접관만 있었다면 그 분은 불합격되었었겠죠? 마찬가지로 그 반대인 경우도 존재할지만...

하지만 운빨 운운하는 것은 합격했을때나 하도록 하고, 불합격하신 분이라면 운이 없어서 떨어졌다라는 생각보다는 무언가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냉정하게 자신을 되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만약 기술면접 면접관이라면...?' 이라고 생각을 해보면 자신을 스스로 평가해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취업을 목적으로 하지않고, 정말 실력을 평가받고 높히기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노력한다면, 목표점이 분명히 보일 겁니다.

합격하신 분도, 불합격 하신 분도 다시 한번 더 힘냅시다~~~~~~!!!!

 

관련 링크를 적어둡니다

Homepage : http://secmem.org

Blog : http://blog.secmem.org

Webzine : http://webzine.secmem.org

Twitter : http://twitter.com/samsungswmem

Facebook : http://facebook.com/secmem

 

Posted by 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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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11.06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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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찬이 2012.11.07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하고 계시겠군요 ㅎㅎ
      많이 늦었겠지만 제가 몇자 적어드려도 되겠습니까.

      게임 작품을 자주 접해보진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개발자로서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함이니까 단순히 화려한 그래픽이나 사운드, 시나리오는 벗겨버리고 생각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어떤 화려함 보다는 차라리 물리엔진 등에 대한 연구내용이라던가
      혹은 그 게임에서 직접 구현한 연산처리 부분들이라던가 하는 것을 잘 어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완성도라던가 시장성도 평가될 수 있겠지만, 게임이라는 것이 자칫 기존의 게임엔진을 가져다 쓰는 식에다 외형과 시나리오만을 덧붙인 것이라면 좋은 평가를 받긴 어려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술면접인 만큼 자신의 기술력을 가장 잘 어필하고 증명해보이는 것이 최고이지 않을까요.

  3. 김동신 2013.01.01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부산 SSM 23기 상반기 지원 다시 도전합니다!!

    도전하기전에 다시 한번 올려두신 포스트보고 심신을 닦으러(?) 왔습니다. 확실히 지난번에 봤던것보단, 자신이 생겼습니다. 다시금 글을 보며 용기를 얻게 되네요 ...

    합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해야겠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찬이 2013.01.08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짜가 며칠 지났군요. 아직 발표는 안됐으려나~ 어찌되셨나 궁금하네요.
      오랫동안 준비하셨는데, 이번에는 꼭 합격하시길 바랄께요

    • 김동신 2013.01.24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합격했습니다. ^_^ 조언이 많이 힘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요.

    • BlogIcon 찬이 2013.01.28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대박~~~~~~~~!!!!!!!!!!
      축하드립니다. ㅎㅎㅎㅎㅎ
      오랫동안 맘고생 몸고생하시면서 합격하셨으니, 이제는 정말 알차게 멤버십 생활하시는 것만 남았네요.
      그리고 나중에는 입사도 하셔서 회사생활도 하실테고...

      언젠가 옛날 추억을 떠올릴때 짧게나마 이 순간들이 떠오르실거예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

  4. 2013.04.27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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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찬이 2013.04.30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고성 스팸 댓글을 제외하곤, 이렇게 긴 댓글은 처음 달리는 것 같습니다 ^^
      답장을 드릴 곳이 따로 없어서 댓글로 적습니다.
      제가 다는 댓글은 비밀글로 되질 않으니 양해바랍니다.

      주제선정이라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많이 알려진 분야라면 그것을 통해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주제를 찾는 것은 더 어렵겠지요.

      고민중이시라는 안드로이드앱이나 쇼핑몰 프로젝트의 경우에도 그러합니다.
      제 글을 읽으셨으니 어느 정도 이미 생각해보셨겠지만,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쇼핑몰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라고 평범한 시작하지 않을만한 주제가 필요합니다.
      혹은 '안드로이드 앱'이나, '쇼핑몰' 프로젝트는 자신이 보여줄 어떤 것에 대한 포석으로 간주하거나 말이죠.

      물론 앱이나 쇼핑몰도 좋은 상품이고,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드는 것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렇기에 앱이나 쇼핑몰을 작품으로 내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앱은 최소 3년이상, 쇼핑몰은 최소 15년 이상 많이해오던 것들입니다.
      그만큼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도 많고, 만들어진 자료들도 많습니다.

      멤버십 면접은 못하는 사람을 추려내는 것이 아니라,
      소질있는 사람을 선발해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런만큼 '남들 하는 만큼 했어요' 보다는 '남들이 하기 힘든 것을 해봤어요' 혹은 '저는 이렇게 해봤어요' 라는 것이 필요한 것이죠.

      적어주신 안드로이드앱이나 쇼핑몰 프로젝트의 설명만으로는 합격가능성을 알 수 없습니다.
      그걸 안다고 하면 오히려 그건 자만과 기만이겠지요.
      쇼핑몰은 모르겠으나, 안드로이드앱 프로젝트로는 합격한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주제가 문제가 아니라, 남들이 해놓은거 보고 따라한게 아니라
      자신이 고민끝에 무언가를 이루어낸 것들을 찾아보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고민 많이 해보셨으니 아시겠지만,
      칼같은 정답이 있는 건 아니라 제가 큰 도움은 되어드리지 못할 것 같네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5. 2013.04.30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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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3.06.20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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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찬이 2013.06.25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멤버십 면접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고,
      제 생각이 옳은 것만도 아니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제가 뭐라 조언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7. 2013.07.09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찬이 2013.07.12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글은 잘 읽었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간단하게나마 댓글도 적었어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8. 2013.07.31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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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3.12.31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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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찬이 2014.10.22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일단 그렇게 지원하시는 건 가능하고, 비슷한 경우의 분들도 종종 있었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감탄사가 나오게 하는 프로같은 분도 계셨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긴 했습니다.

      다른 참가자들의 후기중에 상당히 수준이 높다고 보여지는 내용들이 많은 것 같다고 하셨는데,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작품을 후기로 올리지 않았을까 싶은데,
      면접관들에게 핀잔만 듣고 온 작품이라도 그렇게 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계속 답변을 드리자면,
      DB와 연동해서 리스트화 해주는게 잘못되었다는 게 아닙니다.
      단지 그것 뿐이라는 것이 문제인 것이죠.
      '오라클과 ASP를 이용해서 스마트폰에서 xxx를 보여주는 앱을 만들어봤습니다' 라고 외쳐도
      'xxx 보드와 카메라를 연동하여 xxx 를 만들어봤습니다'라고 소리쳐봐도
      중요한 것은, 대체 개발자적 자질을 어디에서 보여줄 것인가 하는 겁니다.

      물론 정말 노하우가 들어있는, 개발자적 자질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그것을 어필하는데 치중을 해야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치즈위에 값비싼 캐비어를 얹어서 고급스런 요리를 만든 요리사와
      야채재료 하나하나를 조절해가며 맛있는 국물의 라면요리를 만든 꼬꼬면 요리사 중
      과연 누가 요리사 자질이 있을까요.

      우리는 TV에서 봐왔기 때문에 꼬꼬면에 손을 들어줄 것입니다.
      하지만 면접을 가보면 캐비어를 들고 오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겁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건, 치즈위에 캐비어 올리는 것만 가지고 좋은 평가를 받을거라고 생각지말고
      꼬꼬면을 개발하던 그 정성으로 준비를 하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했던 것입니다.


      작품 수준이나 완성도를 제가 정해드릴 수는 없는 노릇이구요.
      제가 매번 면접관 참여하는 것도 아니고, 주관하는 건 더더욱 아니니까요.

      난이도나 완성도 뿐아니라 얼마나 참신한 작품을 만드는지도 중요한 요소이니,
      완성도가 낮을거라면 다른 부분을 더 보강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면접관도 사람이니 발표를 잘 준비하시는 것도 중요하겠구요.

  10. 2014.01.03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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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4.05.23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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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찬이 2014.05.23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on-site 전형은 이번에 추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모집공고에 설명된 내용은 아래와 같이 나와있으며,
      지정되는 주제를 해결하는 내용 같습니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직접 문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분야 : Application / Middleware / System / Robotics / Etc.
      전형 :
      [Portfolio 전형]
      상기 관련 분야에 대해 공모전 수상작, 학교 텀 프로젝트 등,
      본인이 직접(공동) 개발한 작품 발표 및 시연자료.
      [On-Site 전형]
      본인의 S/W 관련 지식을 활용하여 제시된 지정주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여 발표 및 전공지식 Q&A 진행.

  12. 2014.10.10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찬이 2014.10.13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몇분들께는 도움이 되기도 한 것 같으니
      쓸모없는 글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만
      이렇게 감사글을 적어주시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13. 2014.10.13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찬이 2014.10.13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합격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성함이 제가 아는 상급자분이랑 같아서 깜짝 놀랬네요.
      인연이 닿는다면 언젠가 뵐 기회도 있겠지요.
      멤버십 생활, 재미있게 그리고 후회없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14. 2014.10.21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찬이 2014.10.22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상당한 수준까지는 오르신 것 같아보이네요.
      그런데 말씀대로 좀 많이 늦으신 것도 같습니다.
      아무래도 '입사를 시킬 사람' 보다는 '잠재력이 있는 사람'을 뽑는 느낌이 더 강하기 때문에
      실력에 대한 평가가 반감될 수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접관들께서 좋은 결정을 내려줄지는 저로서도 알 수가 없습니다.
      면접도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정확히 수치화되지 않은 것인만큼 운도 따라야할 것이구요.

      준비하시는 내용은, 실무에서 필요하면서도 희소성 높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충분한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기간이 많이 남진 않았으니 남은 기간동안 잘 준비하셔서
      후회없는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15. windseraphim 2014.11.11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상반기지원했는데요.....1학년인데다 대학 와서 프로그래밍을 처음 해보는 거라서요..... 제가 혼자서 여름방학을 바쳐 만든 혼신의(?) 라인트레이서로 지원하는데.....아.....꼭 붙고 싶은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 BlogIcon 찬이 2014.11.13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학년이고 라인트레이서를 했다' 만으로는 아무런 예상을 할 수가 없겠습니다.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위의 제 글을 보셨다면 본인이 좀 더 정확한 예상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좋은 결과가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력하신바와 약간의 운에 따라 결정되지 않을까 싶어요.

  16. 2014.11.19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찬이 2014.11.20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날씨도 추운데, 더욱 떨리시겠습니다.
      무슨 프로젝트든 잘 드러나는게 있고, 아닌 것이 있죠.
      실무에서도 마찬가지더군요... ㅠ.ㅠ
      그래도 그런 사정을 전혀 모르는 분들이 면접을 하는 것은 아니니
      가급적 좋은 평가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적당한 타이밍에 그런 애로사항을 넌지시 어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

  17. 2014.11.26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찬이 2014.11.30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멤버십 면접에서는 어떻게 평가받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리더역할이라고 해서 감점이 되거나 할 사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리더도 리더 나름이지요.
      그냥 이름만 얹다시피하는 리더도 있고
      정말 대부분의 내용을 어느 정도 파악하면서 팀원들을 이끌어가는 리더도 있습니다.
      제 기억에는 실무에서도 그렇고, 대학과제에서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리더자질을 평가하는 것 또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긴 하나,
      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멤버십 기술면접에서
      리더자격을 평가받기는 좀 부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면접관들도 기술면접에 대한 준비를 할 것이고, 현업 실무자인 면접관을 초빙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못했다"라는 것은 아니더라도 "평가가 불가능하다"라는 쪽으로 기울 가능성은 높아보입니다.

      하지만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죠.
      말씀하신 것이라도 어필을 할 수 있게 준비해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18. ASPIA 2014.11.28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자신감이 떨어지는듯 하네요; 나름대로 긴 시간을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만들어 낸 작품인데 그 시행착오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다른 사람은 빠르게 떠올릴 수도 있었던 발상이라 경쟁력이 될 수 있을것 같지도 않고 막막합니다 ㅜ_ㅠ 위의 꼬꼬면을 예로 들어보자면 이경규씨가 어떤 비율을 했더니 최상의 결과가 나왔더라. 그런데 이경규씨가 비전문가여서 그렇지 나가사끼 짬뽕면을 만든 사람은 몇번 해보면 나올 수 있는 그런거라면 방송을 안 본 사람들은 높은 점수를 줄 수 없을거라는 얘기일수도..

    흠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해도 안되겠지요. 다음주 화요일이 면접이다보니 긴장도 되고 하네요! 나머지 기간동안 저것에 초점을 맞춰 피티준비를 해봐야겠습니다 ^^; 경쟁력은 없을지 몰라도 할 말은 많으니..

    • BlogIcon 찬이 2014.11.30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면접관들이 감탄과 감탄을 할 정도로 해야겠다는 부담감은 갖지 마세요.
      면접관들은 최소한 멤버십 합격후 여러 연구과제를 수행했거나
      혹은 현업에서 수년간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면접자들은 실무경험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기껏해야 대학 랩실 생활하면서 배운 것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사람이 최고인가"가 아니라, "이 사람이 소질이 있는 것인가",
      "멤버십에서 공부를 하며 과제를 하다보면, 포텐을 터트릴 만한 사람인가"
      이런 것이 제가 느끼는 멤버십의 운영취지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면접관에 따라 성향이 다를 수도 있기에 운도 따라야겠지만,
      그렇다고 너무 겁을 먹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

  19. BlogIcon ㅇㅎㅇ 2014.11.30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11월28일에 강남 1,2면접장에서 오후에 면접을 보셨던 여성분을 찾습니다 이
    꼭 찾고싶습니당 혹시여기에 올리면 보실까해서 올립니다 ㅠfucktheprice@naver.com

  20. 2014.12.03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찬이 2014.12.22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을 제가 늦게 봤네요 ㅠ.ㅠ
      핸드폰 알림을 해놨는데, 제가 못봤나봐요.
      15일 발표였던 것 같으니, 지금쯤이면 발표가 났겠군요.
      결과는 어떠하실지 모르겠으나, 어쨌거나 힘내세요 ^^
      고생 많으셨습니다.

  21. 2014.12.23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