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Forum은 처음 참석해봤다.
서울 리츠 칼튼 호텔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15분까지, 거의 하루종일 있었는데
오전에 회사에 들렀다 나오는 바람에 조금 늦게 도착했다.
국내외 유명한 분들이 발표를 하신다고는 했는데,
Linux나 Open Source 쪽으로는 경험이 얼마되지 않아서 난 잘 모르겠다.
 

 

대부분 (혹은 전부?) 실시간 통역이 되는데다 통역하시는 분들도 전문용어에 익숙하신 듯 했기 때문에, 영어로 발표되는 세션이라도 언어적 차이로 인한 어려움은 없었다.

그리고 같은 시간에 4군데에서 각기 다른 세션들이 진행되기에, 듣고 싶은 곳에 자율적으로 이동해서 참석하면 되는 듯 했다.


 

다만, 점심 식사를 밖에 나가서 개인적으로 먹고 와야한다는 게,...
주로 Qualcomm, Comprion 같은 회사에서 할 때는 호텔에서 뷔페를 먹었었기에 은근 기대하긴 했었는데, 행사 등록비도 비싸더만.

그래도 들어보니 재미있는 이야기가 참 많았던 것 같다. 특정 기업체에서 하는델 가면, 사실 기술적인 지식공유보다는 홍보적인 차원이 강해서 그리 내키지 않는 게 사실이었는데 말이다.

 

다음에 리눅스 포럼 갈 때는 굶고 가지 않아야겠다.

 

Posted by 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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