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C++을 처음 공부하던 아주 옛날, 지금의 아내이자 당시의 여자친구였던 희야를 위해서 만들었던 "희야 네모네모 로직"이 있었다. 그게 벌써 15년전이던가...

근래에 로직을 다시 끄적이는 희야를 보면서, 예전의 기억을 되살려 다시 만들어보았다. 아니, 아직은 만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로직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해본 적도 별로 없다보니 무엇을 보완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완성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겠지만, 끄적끄적거리며 조금씩 만들어가는 재미는 솔솔하다.

짧게나마 간단히 현재의 모습을 소개해보겠다.


집에서 사용하는 노트북 화면을 고려하여 대략 1000 x 700 정도로 잡았고, 로직 최대크기는 60 x 40 으로 제한했다.
아래는 프로그램 전체화면이다. 너무 썰렁해서 가운데 사진이나 집어넣어볼까 생각중이다.



기본적인 특징은 "로직코드"를 붙여넣기 한 후에 [게임시작] 버튼을 누르면 바로 로직이 생성된다는 점이다. 블로그나 게시판의 댓글등을 통해서도 손쉽게 로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래는 작은 로직하나를 샘플로 테스트한 화면이다.
HL201010C3uFYE4WN6VunX2CO 와 같은 내용을 인터넷 등에서 긁은 다음에 붙여넣기 한 후, [게임시작] 버튼을 누른 것이다.


아랫줄 가운데에 있는 [편집하기] 버튼을 누르면, 로직을 편집할 수 있다. 마우스를 클릭 혹은 드래그 함으로써 블럭들을 설정하게 되면, [로직코드]가 자동으로 변경된다.
[로직코드]의 내용을 복사해서 다른 사람과 공유해도 되고, 아니면 [저장하기] 버튼을 눌러서 저장해둘 수도 있다.


[저장하기]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대화상자가 뜨는데, 로직코드는 자동으로 복사되어지기 때문에 [로직제목]만 입력하면 된다.


[불러오기] 버튼을 누르면, 이전에 저장해두었던 로직 리스트가 아래와 같이 생성된다. 원하는 로직을 선택해서 불러올 수 있고, 혹은 삭제할 수도 있다. 이 내용들은 "HeeyaLogic.dat" 파일에 저장된다.


거의 테스트를 해보질 않았기 때문에, 아직은 공개할 시점은 아닌 것 같다. 아무래도 지금은 너무 거지같은 모습인지라, 좀 더 다듬은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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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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